비싼 MS Project 대신 Gannt Chart를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.
그 중에 요즘에는 SmartSheet가 대세이기는 하나, 내가 산 Spark EA도 Project 관리 기능이 있어 써 보기로 한다.
먼저 간트 차트를 할 패키지를 만든다.
다음에 간트 차트로 사용할 다어그램을 만든다.
Project Management Template에서 고르면 된다.
간트 차트를 그릴 때는 WBS를 구성하는 단계이기 때문에, 이미 요구사항 명세서는 다 나와 있어야 있다.
그래서, 별도로 항목을 따로 만들 필요없이 requirements에서 가져오면 된다.
1번과 같은 요구사항 element를 diagram으로 drag & drop한다.
그럼 자동으로 이렇게 나타난다.
이걸 간트차트로 보려면 아래처럼 하면 된다.
이전 프로젝트 구성할 때 Jackie를 developer로 지정했더니, 자동으로 작업이 할당된다.
물론 이게 되려면 그 전에 리소스 등록을 먼저 해놔야 한다.
리소스를 변경하려면 할당된 리소스를 더블 클릭하여 나오는 아래 화면에서 바꾸면 된다.
이렇게 요구사항 하나를 통째로 한 사람에게 할당하는 것은 1차 단계고, 이 요구사항을 더 잘게 쪼개서 2~3일 단위의 task로 WBS를 완성해야지만 일관성있고, 제대로 관리되는 프로젝트라 할 수 있겠다.